2025 인천 맛집 BEST5, 인천이 그렇게 맛집이 많다며?

우리 커플은 평일과 주말의 ON/OFF가 확실해요. 평일은 그 누구보다도 열심히 일하고 야근하는데 주말엔 아무것도 안 하고 쉬는 편이거든요. 그런데 요즘 날씨가 너무 맑아서 실내에서 뒹굴뒹굴하기보다는 인천 맛집을 다니며 맛집 투어를 즐기기로 계획했어요. 오랜만에 스트레스를 확! 풀어버릴 수 있는 인천 꼭 가봐야 할 맛집으로 찾아봤는데, 입맛 잡는 인천 맛집 BEST5를 소개해 드릴게요.


독특한 컨셉의 인천 꼭 가봐야할 맛집

1. [인천대입구역] 더몰트하우스 송도점

눈도 입도 즐거운 곳~

인천 맛집 더몰트하우스는 약 200평의 넓은 공간으로 고급스러운 호텔을 연상케 하는 분위기를 풍기고 있었어요. 단체석도 많이 준비되어 있어서 모임이 있을 때 방문하기 좋을 거 같았어요. 저희는 밤에 방문했는데 건너편이 센트럴파크여서 유리창을 통해 센트럴파크와 경원재의 야경이 보였어요. 오전 9시부터 자정 12시까지 영업하고 있어서 낮과 밤의 풍경을 다 볼 수 있겠더라고요.

중간에 직원분이 테이블마다 와서 기념사진을 찍어주셨어요. 소영이와 둘이서 사진 찍을 때면 삼각대가 필수였는데 저희의 모습을 담아주셔서 감사했어요. 센스 있게 여러 장을 찍어주셔서 소영이는 잘 나온 사진을 고르기 바빴답니다. 음식은 2만 원대부터 있었는데 인천 데이트를 하는 분위기 내고 싶은 날에 합리적인 가격대 같다고 느꼈어요. 다이닝 펍이어서 와인이나 칵테일도 같이 판매하고 있었어요.

  • 위치 : 인천 연수구 인천타워대로180번길 11 더샵 송도센트럴파크 3차 상가 A동 305호
  • 가격 : 브런치+음료 세트 23,000원, 더 프리미엄 플레터 238,000원, 안심 스테이크&기네스 소스 78,000원

8월 31일까지만 오직 데이트팝에서 20% 할인 중!

 

2. [테크노파크역] 위스커스레일

동화 속에 들어온 것 같은 기분이야!

인천 숨은 맛집 위스커스레일은 달리는 기차 컨셉의 카페인데요. 기찻길을 중심으로 왼쪽은 승강장, 오른쪽은 객차 안에서 기차여행을 하는 느낌을 낼 수 있는 좌석이었어요. 객차 안 좌석은 인기가 많아 사람이 많을 땐 웨이팅을 받고 있었어요. 저도 처음엔 객차 안 공간이 탐 나서 바로 웨이팅을 걸었는데 천천히 둘러보니 모든 공간이 다 잘 꾸며져 있어서 다른 데 앉기로 했어요.

아메리카는 4,500원의 적당한 가격이었고 타르트나 푸딩 같은 디저트도 판매하고 있었어요. 건널목 표지판과 레일이 디테일해서 소영이가 사진 찍어 달라고 했어요. 왜 독특한 컨셉의 송도 갈만한곳인지 이유를 알겠더라고요. 객실 안으로 꾸며놓은 좌석은 화면이 움직여서 생동감이 있었어요. 소영이가 숲속 마을에서 기차 타고 여행을 가는 느낌이 든다고 마치 지브리 속 주인공이 된 거 같다 했어요! 인천 맛집 추천답게 매일 10시부터 22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 중이라고 하네요. 

  • 위치 : 인천 연수구 송도과학로28번길 8 더샵 트리플타워 EAST동 2층 221호
  • 가격 : 망고 타르트 7,200원, 망고생크림 8,200원, 피스타치오 크림라떼 6,500원

 

3. [옥련동] 포레스트아웃팅스 송도점

숲 어디를 둘러보아도 모두 포토존!
인천 맛집 추천 포레스트아웃팅스는 계절마다 인테리어 컨셉이 바뀌는 대형 플렌테리어 카페에요. 10시부터 22시까지 운영하고, 베이커리 종류뿐만 아니라 양식류의 음식도 판매해요. 큰 규모인 만큼 내부에 사람들도 많았는데 서울에서도 많이 찾아오는 카페라고 하더라고요? 저희가 주말에 방문해서 그런지 주문하는 줄이 길어서 소영이한테 먼저 자리를 잡고 있으라고 말했어요.

주차장 가는 길이 경사가 있는 언덕이라 긴장하면서 갔는데 소영이도 무서웠는지 말없이 손잡이를 꽉 쥐고 있더라고요. 그래도 지하와 야외에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서 편했어요. 배경이 좋아서 어디서든 포토존이었지만 메인 포토존에선 소영이와 10분 정도 기다렸답니다. 아메리카노가 6,800원의 가격으로 다소 비싼 가격이었지만 분위기가 좋아서 다른 지역에서 왜 찾아오는지 납득이 갔어요. 완전 비주얼에 가려진 인천 숨은 맛집이더라고요~

  • 위치 : 인천광역시 연수구 청량로 145 포레스트아웃팅스 송도점
  • 가격 : 무화과 생크림 홀케이크 56,000원, 크랩 파스타 26,000원, 포레스트 피자 26,000원

 

인천 데이트 중, 자연 뷰 즐기며 커피 한 잔 어때?

4. [중산동] 얼트

어딜 앉아도 오션뷰야~

얼트는 영종도 구읍뱃터에 위치한 오션뷰를 사방으로 볼 수 있는 카페예요. 평일엔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 주말엔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 중이었어요. 저희는 건물 내 주차장에 주차하였는데 만차 시 근처 공영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었어요. 내부로 들어오니 중앙에 있는 베이커리와 넓은 통창으로 보이는 바다가 한눈에 들어왔어요. 인천 꼭 가봐야할 맛집이더라고요~

음료는 6~8천 원대였고 아메리카노와 시그니처 크림라떼를 주문했어요. 음료를 기다리며 전신 거울 앞에서도 같이 거울샷을 찍고 옆에 있는 화분들도 구경했는데요. 저는 포토존인줄 알았는데 소영이가 카페에서 판매하고 있는 화분들이라고 말해줬어요. 3면이 다 통창이라 어디서든 바다가 잘 보이더라고요. 아무데나 앉아도 바다랑 사진을 찍을 수 있어서 소영이의 감성 사진을 찍어주며 이야기도 나누었어요.

  • 위치 : 인천 중구 은하수로 1 오션뷰빌딩 4층
  • 가격 : 바스크치즈케이크 9,000원, 브라우니 7,500원, 크림라떼 8,000원

 

5. [흥황리] 멍때림

푸른 풍경에 숲멍 때려보자고!

인천 꼭 가봐야할 맛집 멍때림은 풍경을 보며 힐링할 수 있는 강화 화도면의 카페예요. 평일엔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주말엔 오후 7시 30분까지 운영 중이었어요. 동막해변에서 10~15분 정도 걸리는 거리였는데요. 들어오는 길이 구부지고 가팔라서 여기가 맞나? 생각이 들 정도였어요. 카페 앞 마련된 주차장에서 주차를 하고 들어가 보니 산으로 둘러싸인 예쁜 뷰가 보이더라고요.
멍때림은 넷플릭스 드라마 ‘더글로리’의 촬영 장소인데 소영이가 그래서 뭔가 익숙했구나~라고 했어요. 음료는 6~9천 원대였고 초록 초록한 공간에 고즈넉한 분위기가 물씬 나더라고요. 숨겨진 공간들을 찾다가 시그니처 포토존을 발견했는데요. 사진도 남기고 자연을 느끼며 제대로 힐링하고 올 수 있었던 인천 주말 데이트 코스였어요. 숲에서 멍을 때리니 속이 뻥 뚫리는 기분이더라고요. 인천 숨은 맛집같았어요.
  • 위치 : 인천광역시 강화군 화도면 해안남로 1970-34
  • 가격 : 콜드브루 히비스커스 7,500원, 아메리카노 7,000원, 브런치(음료 포함) 23,000원

지금까지 인천 맛집 BEST5를 소개해 드렸어요. 오랜만에 인천 데이트를 해보니 새로운 재미가 느껴졌는데요. 당분간은 이 재미에 빠져 인천 맛집만 돌아다니면서 힐링 할 거 같아요~인천 맛집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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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맛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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